『손끝에서 감정이 흘러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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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나가 직접 만든 한편의 시
조용히 손을 들면
내 안의 마음이 빛으로 바뀌어
작은 입자가 되어
공기 사이를 건너
너의 숨결에 닿는다
말하지 않아도
그 감정은 알아봐 주겠지
손끝에서 흘러간 따뜻함이
오늘,
너의 하루를 안아줄 수 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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